블랙과 그레이의 만남 컨셉으로 벽채, 바닥, 가구, 소품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톤온톤을 유지하기위해 노력했습니다. 특별히 매트한 재질과 짙은 우드 색상의 가구의 조화로움은 자칫 지루함이 느껴질 수 있는 공간에 진중한 감성을 녹여냈습니다. 로케이션 디자이너에게 셀렉되어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한 '그리드' 작품의 서강준의 방으로 촬영되었습니다.
블랙과 그레이의 만남 컨셉으로 벽채, 바닥, 가구, 소품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톤온톤을 유지하기위해 노력했습니다. 특별히 매트한 재질과 짙은 우드 색상의 가구의 조화로움은 자칫 지루함이 느껴질 수 있는 공간에 진중한 감성을 녹여냈습니다. 로케이션 디자이너에게 셀렉되어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한 '그리드' 작품의 서강준의 방으로 촬영되었습니다.